승률과 PF만 보는 사람이 많다. 수수료를 얼마나 내는지 — 그리고 숏이라면 펀딩이 얼마나 조용히 되돌려주는지 —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. 둘 다 직접 측정했다.
정정 (2026-08-12): 이 글의 이전 버전은 SHORT 전략의 펀딩을 비용으로 표시하고 수수료에 합산했다. 엔진의 부호 규약을 거꾸로 읽은 것이다: 숏의 펀딩 항목이 음수인 건 지불이 아니라 수취라는 뜻이다 — 펀딩률이 양수인 동안(장기 평균이 그렇다) 숏은 펀딩을 받는다. 두 프리셋을 다시 돌려서 아래 모든 숫자를 그 실행 결과로 재작성했다(2026-08-12, 프리셋 기본값). 같은 날 후속: 첫 실행이 요청 필드 불일치로 엔진 기본값(SL 8 / TP 6)으로 조용히 돌았음을 발견해, MACD 열은 표기된 SL 12% / TP 10%로 재실행했다 — 우리 쪽 실수이지 엔진 버그가 아니다.
두 전략, 실제 숫자
BB 스퀴즈 SHORT 1H(SL 10% / TP 8%)와 MACD 크로스 SHORT 4H(SL 12% / TP 10%)를 상위 50개 코인에서 약 2.8년간(2023년 11월 ~ 2026년 8월) 돌렸다. 같은 비용 모델: 메이커 0.02% / 테이커 0.05%(편도), 펀딩률은 8시간당 0.01% 고정 — 주요 무기한 선물의 장기 평균으로, 양수인 동안 숏에게 지급된다.
| 항목 | BB 스퀴즈 SHORT 1H | MACD 크로스 SHORT 4H |
|---|---|---|
| 총 거래 수 | 2,416 | 3,511 |
| 총수익 (비용 전) | ~22.70% | ~54.38% |
| 수수료 | -5.03% | -7.02% |
| 펀딩 수취 | +1.92% | +9.14% |
| 순수익 | +19.59% | +56.50% |
| 수수료/총수익 비율 | 22.2% | 12.9% |
| 순 비용 (수수료 − 펀딩) | 3.11% | -2.12% |
BB 스퀴즈는 총 ~23%를 벌었고 비용 빼고 남은 건 ~20%. 수수료만 5%p를 가져갔다 — 총수익의 5분의 1 이상이 거래소에 간 셈. 펀딩이 +1.92%를 되돌려줘서 청구서를 조금 줄였다.
MACD 크로스 4H는 거래 횟수도 많고(3,511 vs 2,416) 포지션 보유 시간도 길다(4H 타임프레임 = 거래당 펀딩 정산 횟수 증가). 그 긴 보유가 펀딩 +9.14%를 모았다 — 자기 수수료 청구서 7.02%보다 많다. 순 비용은 마이너스였다: 펀딩이 수수료를 다 내고도 남았다.
펀딩: 숏에게는 비용이 아니다
수수료는 언제나 비용이다. 펀딩은 어느 쪽에 서 있느냐에 달렸다.
| 항목 | BB 스퀴즈 1H | MACD 크로스 4H |
|---|---|---|
| 거래 수수료 | -5.03% | -7.02% |
| 펀딩 | +1.92% | +9.14% |
| 순 비용 | -3.11% | +2.12% |
무기한 선물은 일정 주기(보통 8시간)마다 펀딩을 정산한다. 펀딩률이 양수일 때 — 무기한 선물이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게 보통이라 이게 통상 상태다 — 롱이 숏에게 지불한다. 음수일 때는 숏이 롱에게 지불한다. 여기 두 전략은 모두 SHORT이므로, 우리 모델의 양수 고정 요율에서는 포지션을 들고 있는 8시간마다 펀딩을 벌었다.
MACD 크로스는 4H 타임프레임이라 8시간 정산점을 여러 번 통과한다. 3,511건의 거래를 약 2.8년 반복하니 수취 +9.14%가 쌓였다. BB 스퀴즈는 1H 기준이라 진입과 청산이 빠르다 — 펀딩 노출이 적어 +1.92%만 모았다.
LONG 전략에는 거울상이 적용된다: 숏에게 지급하던 그 보유 패턴이 롱에게는 출혈이 된다. 방향이 부호를 정한다.
내 전략에 미치는 영향
PF 1.17에 2,000건 이상이면 수익성 있어 보인다. 하지만 비용 구조를 보면:
- 이 수수료 수준에서는 총 PF의 실제 엣지가 훨씬 얇아진다 — 수수료는 거래 수에 비례해 가차없이 쌓인다
- 높은 빈도 = 많은 수수료 — 2,416건 x 양쪽이면 어떤 승률로도 무시할 수 없는 수수료 스트림이다
- 긴 보유 = 많은 펀딩 노출 — 양수 요율 국면의 숏에게는 수입, 롱에게는 비용. 여기서 4H 숏은 1H 숏의 약 5배를 수취했다
손익분기점이 달라진다. 총수익 +5%인 전략이 수수료 후에는 마이너스일 수 있다 — 반대로 느린 숏이라면 펀딩이 조용히 실어 나를 수도 있다.
피해를 줄이는 방법
- 거래 빈도 줄이기 — 거래 횟수가 적으면 수수료도 적다. 다만 너무 적으면 통계적 유의성이 떨어진다.
- 지정가 주문 사용 — 메이커 0.02% vs 테이커 0.05%. 2,000건이면 차이가 크다.
- 내 펀딩 방향 알기 — 양수 요율: 롱이 숏에게 지불. 음수 요율: 숏이 롱에게 지불. 펀딩이 비용이라고 가정하기 전에 요율과 내 방향부터 확인할 것 — 이 숏들에게는 수입이었다.
- 수수료 할인 받기 — 거래소 레퍼럴 프로그램으로 10-20% 할인. 2,000건 이상이면 복리 효과.
기억할 숫자 하나
크립토 선물 고빈도 전략: 수년간 자본의 5-8%가 수수료로 나간다고 보면 된다(이 두 실행은 5.03%와 7.02%를 냈다). 전략의 총수익이 그보다 낮으면, 당신이 아니라 거래소를 위해 트레이딩하는 거다 — 숏이라서 펀딩이 청구서 일부를 대신 내주는 경우가 아니라면.
직접 비용 분석 해보기: PRUVIQ 시뮬레이터 — 모든 결과에 수수료와 펀딩 내역이 포함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