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메이저는 효율적이니 알트를 매매하자”
방향성 전략이 BTC·ETH에서 실패한 뒤 자연스러운 다음 수: 지저분하고 리테일 주도인 소형주엔 분명 짜낼 비효율이 있을 거다. 시장을 유동성 4티어로 나눠 각각 방향성 전략을 티어별 현실 거래비용으로 테스트했다.
데이터
| 티어 | 평균 일거래대금 | 표준수수료 후 엣지 | 알트 실비용 후 엣지 |
|---|---|---|---|
| 메이저(top 20) | ~$9B | 음수 | 음수 |
| 미드(21–80) | ~$10M | 음수 | 더 나쁨 |
| 스몰(81–200) | ~$0.3M | 음수 | −1.5% |
| 마이크로(201+) | ~$0 | 음수 | −3.0% |
알트 가설을 두 가지가 동시에 죽인다:
- 비효율도 여전히 베타다. 표준 비용에서도 모든 티어가 시장 차감 후 음수. 소형 알트는 더 움직였지만, 그 움직임은 예측 불가 — 그냥 더 변동성 큰 베타.
- 비용이 진짜 벽이다. 비유동 알트는 스프레드가 넓다. 현실 슬리피지(소형/마이크로 1.5–3%)에선 미세 엣지가 몇 배로 먹힌다. 마이크로 티어는 거래대금이 너무 적어 의미 있는 자금을 아예 못 넣는다 — “엣지”가 거래 불가.
함정의 이름
이게 용량 함정이다: 백테스트가 비유동 코인을 타이트한 가격에 거래할 수 있다 가정해 종이 위에서 수익나 보이는 전략. 현실에선 하루 $30만짜리 코인에 실자금을 넣으면 가격이 불리하게 움직인다. 엣지는 의미 없을 만큼 작은 규모에서만 존재한다.
그러니 아니다 — 알트는 탈출구가 아니다. 더 비싼 베타다. 정직한 엣지는 방향에 있지 않다. 알트 전략을 시뮬레이터에서 검증하고, 결과를 중간(mid) 호가가 아니라 실제 낼 스프레드 대비 가늠하라.
그럼 뭐가 되나?
지표도, 패턴도, 카피 트레이드도 정직한 테스트를 못 견딘다면 당연한 질문은 이거다: 그럼 뭐가? 우리 답은 더 날카로운 예측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다. 34개 전략을 테스트한 끝에 살아남은 건 다음 움직임을 맞히는 게 아니라 — 어떻게 보유하느냐를 통제하는 것이었다. 최악의 낙폭을 비켜 사이클을 견디는 것. 수정 구슬이 아니라 위기 방어이고, 우리는 그 이상으로 부풀리지 않는다.
- 정직한 답: 리스크 관리 포트폴리오 — 약세장을 견디고, 사이클을 복리로 통과하며, 보유 대비 절반의 낙폭.
- 공개된 증거: 검증 허브 — 실패를 포함한 모든 결과.
- 직접 확인: 시뮬레이터 — 내 전략을 실수수료·실제 코인으로 직접.
우리를 믿지 마라. 검증하라.